이번에 4학년 1학기 영상스튜디오 수업의 과제로 촬영하게 된 발레.
사실 <하나와 앨리스>의 아오이 유우의 발레씬을 캡쳐한 후 그 위에 로토스코핑으로 애니메이션작업을 하려는 의도였지만...교수님께서 캡쳐로 날로먹지말고 직접찍으라는 명령에 적지않게 당황했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세종대 무용과 학생을 섭외하여 단시간에 급 촬영하게 되었다.
촬영을 마치고서야 교수님께서 왜 직접 찍어서 해 보라고 하셨는지 대략 이해가 갔다. 영화장면을 그냥 캡쳐한 후에 작업했더라면... 작업을 하고서도 왠지 100퍼센트 내 작업이 아닌(마치 절반은 이와이슌지 작품인) 기분이 들었을 것 같다. 물론 이와이슌지감독보다 현저하게 촬영기술이 떨어지는 극히 아마추어적인 촬영이었지만, 완성을 했을 때에는 100퍼센트 나의 작업이라는 만족을 얻지않을까.
<아라베스크 제 1장>에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6월말 완료 예정이다.(그때까지 완성 될지....ㅋ;)
사실 <하나와 앨리스>의 아오이 유우의 발레씬을 캡쳐한 후 그 위에 로토스코핑으로 애니메이션작업을 하려는 의도였지만...교수님께서 캡쳐로 날로먹지말고 직접찍으라는 명령에 적지않게 당황했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세종대 무용과 학생을 섭외하여 단시간에 급 촬영하게 되었다.
촬영을 마치고서야 교수님께서 왜 직접 찍어서 해 보라고 하셨는지 대략 이해가 갔다. 영화장면을 그냥 캡쳐한 후에 작업했더라면... 작업을 하고서도 왠지 100퍼센트 내 작업이 아닌(마치 절반은 이와이슌지 작품인) 기분이 들었을 것 같다. 물론 이와이슌지감독보다 현저하게 촬영기술이 떨어지는 극히 아마추어적인 촬영이었지만, 완성을 했을 때에는 100퍼센트 나의 작업이라는 만족을 얻지않을까.
<아라베스크 제 1장>에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6월말 완료 예정이다.(그때까지 완성 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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