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가 또다시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획을 그은 듯 하다. 동양국가들의 전유물이던 쿵푸라는 컨텐츠를 훌륭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기술적으로는 근접할 수도 없는 정점을 보여주었으며 내용면에서도 상당히 유쾌했다. 나는 보는 내내 기막힌 기술력에 감탄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저런 블락버스터 애니를 만들어 내지못하는 현실이 씁쓸하여 만감이 교차했다. 저러한 훌륭한 동양의 미를 우리보다 더 잘 표현해버리니 말이다.
전반적으로 미국적인 색깔을 기반 해 둔 동양문화의 표현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독특한 영화가 나왔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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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면 된다! 쿵푸 팬더!
Tracked from Life Log 2008/06/28 17:32
* 쿵푸의 나라 중국 팬더는 중국의 상징적인 동물이다. 쿵푸역시 중국의 상징적인 무술이다. 그 두가지가 드림웍스를 통해서 잘 살아난 영화다. 쿵푸팬더를 보면서 옛날 성룡이 나왔던 쿵푸 영화들이 생각났다. 이번에는 성우로도 목소리 출현을 했다는데, 역시 이런 작품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일까 싶다. * 취권은 취해서 하는 권법, 팬더는 먹기위해 싸우는 식권? 영화의 주인공 팬더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먹기위해서는 무공의 달인에도 버금가는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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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8/07/14 07:29
★★★☆☆ 지난 6월 5일 개봉이었으니까 근 한 달만에 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줄거리를 이미 거의 다 알다시피 한 상태였지만 디테일에 숨겨진 잔재미들은 역시 직접 봐야만 즐길 수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타이 렁이 감옥에서 탈출하는 씨퀀스가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그 외엔 액션 보다는 역시 포의 재롱이더군요. 반복되는 주제는 "우연이란 없다." 그리고 "너 자신을 믿어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무난한 덕담 아니겠습니까. 극장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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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쿵푸 팬더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7/20 00:16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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